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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문화재야행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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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행
댓글 0건 조회 881회 작성일 22-09-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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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문화재야행 30일 개막

‘광한청허부 옥황상제 달나라 궁전으로 초대’


전북 남원의 야간 문화재활용사업인 ‘2022 남원문화재야행’이 오는 30일 열린다.


광한루원 일원에서 10월2일까지 3일간 (18:00~23:00) 펼쳐지는 문화재야행은 달빛과 함께하는 8개 야(夜)의 테마로 가을 밤에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한 35개 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제별로는

▲야경[夜景] - 옥황상제 달나라 궁전! 광한청허부의 밤 풍경 

▲야로[夜路] - 달빛따라, 남원야행 

▲야사[夜史] - 관아정원 광한루를 만나다 

▲야화[夜畵] - 낭만정원 광한청허부 

▲야설[夜說] - 광한청허부, 달나라 궁전으로 초대 

▲야식[夜食] - 옥황상제의 남원 맛보기 

▲야시[夜市] - 월궁 달빛장터 

▲야숙[夜宿] - 은하수 아래 한옥에서의 하룻밤 등이 있다.


첫 날 광한루원 앞 요천 승월교에서 옥황상제 복식의 남원시장(최경식)과 직녀와 선녀 분장의 일행들이 길놀이 퍼포먼스를 하며 월궁광장 특설 무대로 입장하며 개막식을 거행한다.


여는 마당으로는 김무길(거문고), 이난초(판소리), 송화자(가야금)와 남원시립국악단의 달빛풍류가 준비되어있다.


또한 1970년대 광한루원에서 행해졌던 낙화놀이가 남원문화재야행 ‘별빛 쏟아지는 은하수 낙화놀이’(10월 2일 저녁 8시30분)로 요천 월궁광장에서 재현된다.


‘2022남원문화재야행’에서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을거리로 아름다운 광한청허부, 광한루에서 남원의 문화유산의 가치와 가을 야경의 아름다움을 가족, 연인들과 함께 느껴 보기 바란다.


한편 문화재야행은 문화재가 집적·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재 야간관람(개방), 체험, 공연, 전시 등 문화재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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